우리는 크리에이티비티 와 효율성이라는 두개의 정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 Miles Young, CEO, O&M Worldwide -
세계적 광고제인 칸에서 4년 연속 올해의 크리에이티브 대행사로 선정되는등 오길비는
Twin Peaks를 향해 끊임없이 나아가고 있으며,
이를 가능케 하는 전략 모델로 The bigideaL™ 과 Fusion™을 Ogilvy 만의 Core 경쟁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The big ideaL can Provide a Guiding System for Brands to Project
their Authenticity in a Contradictory Communications World
지난 몇 년간 OGILVY는 성공하는 브랜드는 과연 어떤 비밀이 있을까 연구해 왔고 마침내 우리는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브랜드만의 세상과 소비자를 바라보는 독특한 관점 ( Point Of View )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빅아이디얼 이라 부릅니다.
빅아이디얼은 재밋는 것 일수도 심각한 것일 수 도 있습니다. 때론 거대한 담론일 수도 있지만 가벼운 이야기 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Ogilvy는 빅아이디얼을 발견해 낼 수 있는 아주 simple하고 실용적인 tool(The big ideaL™) 을 개발하였습니다.
The big ideaL™ 크게 두가지 파트로 나뉘어 집니다.
첫번째, Cultural Tension 입니다. 이것은 브랜드를 둘러싸고 있는 중요한 소비자, 혹은 문화적 context를 의미합니다.
둘째는, Brand’s Best self 입니다. 말 그대로 그 브랜드를 대표할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역사일 수도, 소비자 인식일 수도, 제품의 가장 큰 독창성일 수도 있습니다.
두 파트의 교집합에서 우리는 새로운 POV( Point of View )를 발견하게 되고 다음과 같은 형식으로 빅아이디얼을 표현합니다.
Ogilvy는 그동안 360 커뮤니케이션으로 수많은 고객과 함께 업적을 만들어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점차 변화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와 광고회사는 이른바 “The Great Fragmentation”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는 수 많은 채널, 다양한 컨텐츠, 그리고 더 복잡한 고객의 반응이 OGILVY에게 새로운 접근방법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방위적인 360 APPROACH 보다는 소비자와 효과적으로 WORKING 할 수 핵심적인 10 가 무엇인지 알아내고,
그것들을 통합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The Great Fragmentation”시대의 성공은 다양한 컨텐츠의 integration에 있습니다.
Fusion™는 바로 이것을 가능하게 하는 OGILVY만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 모델이며,
이를 통해 명쾌하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귀사의 브랜드를 더욱 소중하게 만들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