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넬 샌더스가 요리하는 모습을 통해 장인 정신을 강조하며, 힙합 스타일을 접목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광고. "엄마는 치킨버거를 만든 적이 없어"라는 카피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
Overview
Capability
- advertising
Team
- Ogilvy Korea
On-air
- 2024-09 ~ 2024-12
커넬 샌더스가 요리하는 모습을 통해 장인 정신을 강조하며, 힙합 스타일을 접목해 젊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한 광고. "엄마는 치킨버거를 만든 적이 없어"라는 카피로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